시조(時調) 退窟(퇴굴) 淸海 김대성 2010. 9. 2. 08:17 가는 바람 선듯 불어 단잠에서 깨어나니 토굴 앞 툇마루는 돌아앉아 말이 없고 칠현산 묵언마을엔 매미 소리가 한가롭다 100901/淸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 사랑(舍廊)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조(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 재(雲嶺) (0) 2007.06.30 쓰벌(財閥) (0) 2007.04.30 대한민국 (0) 2007.04.14 해암정(海岩亭) (0) 2007.02.25 냉장고를 열어라 (0) 2007.02.01 '시조(時調)' Related Articles 구름 재(雲嶺) 쓰벌(財閥) 대한민국 해암정(海岩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