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時調) 구름 재(雲嶺) 淸海 김대성 2007. 6. 30. 23:21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천 년 고통 어찌할꼬 구름 따라 물 흐르듯 그러저러 살다, 문득 살가운 그믐 달빛에 이 몸 실으면 그만인걸... 07/07/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 사랑(舍廊)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조(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退窟(퇴굴) (0) 2010.09.02 쓰벌(財閥) (0) 2007.04.30 대한민국 (0) 2007.04.14 해암정(海岩亭) (0) 2007.02.25 냉장고를 열어라 (0) 2007.02.01 '시조(時調)' Related Articles 退窟(퇴굴) 쓰벌(財閥) 대한민국 해암정(海岩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