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밤에... 淸海 김대성 2007. 2. 6. 02:38 비워도 또, 비워도 채울 수 없고 채워도 또, 채워도 비울 수 없음은 왜인지요. 오로지한 적막한 밤은 시름없이 깊어만 가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 사랑(舍廊)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덤벙술덤벙 (0) 2007.02.20 그뿐인 것을요 (0) 2007.02.18 속절 없는 가을은 가고 (0) 2006.11.07 성묘 가는길 (0) 2006.09.26 옹기 (0) 2006.09.09 '시(詩)' Related Articles 물덤벙술덤벙 그뿐인 것을요 속절 없는 가을은 가고 성묘 가는길